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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맛집

할매칼국수, 장유 숨은 칼국수 맛집! 예전에 맛이 있어서 자주 가던 식당을 한동안 가지 못하다 갔을 때... 예전 그 맛이 다시 나올까? 요즘은 그 식당이 그자리에서 장사만 하고 있어도 반가울 때가 있습니다. 시국이 그렇다보니... 저는 많은 면요리들 중에서 라면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칼국수입니다. 그래서 칼국수 식당을 자주 가는데요. 한동안 저의 기억에서 잊혀졌었던 식당이 문득 기억이 났습니다. 맛이 없어서 잊혀진건 아닌데... 새로운 가게를 찾아다니고, 또 그중에서 맛있던 집을 자주 가고 그러다 보니 한동안 저의 기억에서 잊혀진... 장유 코아상가의 '할매 칼국수' 이곳은 장유 코아상가 골목 안에 위치해서 처음 가시는 분들은 찾기가 쉬운 곳은 아닙니다. 장유보건소 건너편 골목 안에 있는데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찾기가 쉬울 수 있습니.. 더보기
고쌈밀면을 아시나요? 장유 '대청밀면' 신조어나 말줄임이 대세이긴 합니다. 워낙에 새로운 것이 많이 나오고 대충 알만 한 것도 풀어서 설명하기는 귀찮고... 또는 다른 여러가지의 이유로... 혹시 '고쌈밀면'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장유에 고쌈밀면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아실만한 '고쌈밀면'이란, 고기를 싸서 먹는 밀면을 말합니다. 요즘 밀면이나 냉면집에서 맛보기 고기를 내는곳이 많아졌습니다. 비슷한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제가 소개드릴 '대청밀면'은 고기가 조금은 색다른 식당입니다. '대청밀면'은 경남 김해시 계동로 102번 길 17-27 / 055-323-2816 갑오마을 대동3단지 또는 울트라상가를 찾으시면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주차는 울트라상가 뒷편 공용주차장이나 대동3단지내 대청밀면 .. 더보기
김해 장유 '헬로 베트남쌀국수' 맛도 갑, 가성비도 갑 그동안 집안에서만 너무 갇혀있다가 보니.... 먹고 싶은 것들이 이것저것 많이 생각납니다. 그중에서도 베트남 쌀국수가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언제쯤 베트남에가서 다시 한번 목욕탕 의자에서 쌀국수를 먹을 수 있는 날이 올지... 김해시 장유1동에 현지식과는 차이가 좀있지만 우리 입맛에는 아주 괜찮은 쌀국수 맛집이 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장유 시내에서 갑을 병원 방향 좌측에 있습니다. 대로변이라 찾으시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듯합니다. (경남 김해시 장유로 186 엠파이어 빌딩 2관 101호 / 055-312-5312 ) 들어가시면 입구 좌측에 주문용 자판기가 있습니다. 메뉴와 사진도 같이 있으니 주문하시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생각보다 무지하게 쉽다는... 그리고 가격에 아마 깜놀 하실 겁.. 더보기
계곡에서 짬뽕이 생각날때...장유대청계곡 '울트라반점' 의외의 곳에 위치한 '울트라반점' 장유 대청계곡에는 나름 알려진 반점이 하나 있습니다. 계곡, 특히나 대청계곡은 오리집, 백숙집 등등등이 자리를 잡고있는디. 사장님 자신감이 뿜뿜한가 봅니다.^^ 산에 갔다가 짬뽕이 땡기는데 사장님 함 믿고 렛~Go!! 가시는길은 장유에서 대청계곡으로 진입하셔서 창원터널방향으로 가시다보면 인공폭포 근처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주차걱정도 크게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어떻게 보면 탁월한 위치 같기도 하고... 불모산이나 용지봉쪽으로 산행하시고 계곡으로 내려오시면... 짜장면이나 짬뽕이 땡길때가 있기에...그리고 반점에와서 보면 등산객 보다는 찾아오신 분들이 더 많은것 같기에 그이유때문도 아닌것 같고... 메뉴판 입니다. 준비되는 메뉴와 대략의 가격.. 더보기
장유 김밥 추천 "둘둘김밥" 김해시 번화1로 106 대동피렌체 앙코르아파트 상가, 또는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서 찾으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둘둘김밥 메뉴 둘둘김밥 간만에 갔더니 가격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블로처리를 했습니다. 계산하고 집에와서 보니 가격인상이.....메뉴는 아셔야 할것 같아서.... 영업시간안내.... 기본적으로 전화확인이나 주문후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둘둘김밥...경주 교리 김밥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밥보다는 계란지단이 풍성해서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좋습니다...제 입맛에는. 그외 메뉴도 입맛따라 즐기시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더보기